큰이모 49제 마지막날이라 찾아간 광양의 운암사(?) 와 옥룡사지

저기 저 불상은 왜 저리도 큰지 도착하기도 한참 전부터 멀리서 보이더만 

신기해서 많은 사람들이 휴양림에 왔다가 들리는 듯 

저날은 비가 사부작 사부작 내려서 사람들이 없었던 것 같다.

그리고 옥룡사지와 동굴이 있는데 사람이 살았던 것과 같은 곳이다..

주변의 설명을 자세히 안봐서 잘은 모르겠다....

예전 절이었던 터라는데.. 상당히 넓은듯...













'Photo Story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용지공원  (0) 2013.05.05
통영 제승당, 미륵산  (0) 2013.05.03
130413 오동도 쫑포  (1) 2013.04.14
진해루 불꽃놀이  (0) 2013.04.05
내수면연구소 가는길...  (0) 2013.04.03

+ Recent posts